안녕하세요.
어컵 대표입니다.
작은 가슴의, 작은 가슴에 의한, 작은 가슴을 위한
body positivity를 추구하는 브랜드,
acup을 소개합니다.
브라를 입기 시작한 10대부터
지금까지 체형에 맞지 않는
불편한 제품들에 지쳐,
항상 왜 아직 내 체형에 맞는 속옷은 없을까?
하는 고민을 가지고 살아왔습니다.
그런 제 고민을 해결하고,
같은 고민을 하고 계시는 어커퍼님들을 위해
스몰 사이즈 전문 언더웨어 브랜드를
만들게 되었습니다.
모든 여성의 몸음 그 자체로 아름답다는
가치관을 실행에 옮기는 브랜드, 어컵.
어컵은 ‘본연의 나를 담다'라는 가치관으로
작은 가슴 여성들이 있는 그대로의
아름다움을 느끼실 수 있도록
정성껏 제품을 만들고 있습니다.
매 순간 더 좋은 제품으로
어커퍼님들께서 보내주시는 사랑에
보답하는 어컵이 되겠습니다.